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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YOCHON HQ Console

숫자를 조회하는 일과 그 숫자에 대해 무언가 하는 일이 한 테이블에서 끝나는 본사 콘솔. 내려받아 다른 도구로 옮기지 않는다.

KYOCHON HQ Console
Role
Product Design
Period
2026
Stack
Product DesignAdmin UIData Tables

중심은 가맹점별 단골 현황 테이블이다. 단골 회원 수 옆에 최근 세 달의 증감을 나란히 붙이고, 각 달을 국내 시장이 기본으로 읽는 색(오름=적, 내림=청)으로 태그했다. 그리고 행은 보고서에서 멈추지 않는다. 가맹점을 체크해 문자를 보내거나 엑셀로 빼는 일이, 문제를 발견한 그 화면에서 바로 일어난다.

Highlights

한 행에서 보고, 한 행에서 실행
빠지고 있는 가맹점을 체크해 그 자리에서 문자를 보낸다. 테이블이 도구다 — 먼저 내려받아야 하는 보고서가 아니라.
세 달을 나란히
가맹점마다 이번 달과 직전 두 달을 함께 세운다. 숫자 하나로는 줄어드는 중인지 원래 작은 곳인지 알 수 없다.
크기보다 방향을 먼저
증감은 색과 화살표로 먼저 읽힌다 — 오름 적, 내림 청, 변화 없음 회색. 이 시장이 이미 쓰는 관례를 그대로 따랐다.
Role
Product Design
Period
2026
Stack
Product DesignAdmin UIData Tables

교촌치킨 본사가 쓰는 웹 콘솔이다. 가맹점·상품권·주문·앱 관리·마케팅·운영·시스템이 좌측 한 벌의 내비게이션 아래 묶여 있고, 화면 대부분은 조회 조건과 표로 이루어진다.

조회하고 끝나는 화면을 만들지 않기

운영 화면의 흔한 결말은 이렇다 — 조회하고, 엑셀로 내려받고, 다른 도구를 열어 실행한다. 그 사이에서 맥락이 끊기고, 실행은 다음 날로 밀린다. 그래서 이 콘솔은 실행을 표 안으로 가져왔다. 가맹점을 체크하고 '선택한 가맹점에 문자발송'을 누르면, 발견한 자리에서 조치가 끝난다. 엑셀 다운로드는 남겨두되 기본 경로가 아니라 예비 경로다.

숫자 하나로는 아무것도 못 읽는다

단골 회원 수만 보면 그 가맹점이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. 그래서 최근 세 달의 증감을 같은 행에 나란히 붙였다. 회원 수 2,335명이지만 세 달 내리 줄고 있는 곳과, 21명이지만 계속 오르는 곳은 완전히 다른 대상이다. 표는 그 차이를 한 줄에서 보여준다.

방향을 먼저, 크기는 그다음

증감은 숫자보다 색과 화살표로 먼저 읽힌다. 오름은 적색, 내림은 청색, 변화 없음은 회색. 국내 시장이 이미 그렇게 읽고 있으므로, 여기서 국제 관례(오름=녹)를 주장할 이유는 없다. 규칙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이미 몸에 붙은 규칙을 쓰는 편이 오독을 줄인다.

조건은 위에, 결과는 아래에

기간 설정과 가맹점 검색을 표 위 한 줄에 고정했다. 조회 조건과 결과가 같은 화면에 있어야, 숫자가 이상할 때 조건을 의심하고 바로 바꿔볼 수 있다.

발견한 화면에서 실행까지 끝낼 것.

KYOCHON HQ Conso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