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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YOCHON Ordering

배달, 포장, 교환권, 할인 — 주문에 이르는 모든 길을 첫 화면에 동시에 띄웠다. 하나를 고르게 하고 나머지를 감추는 대신.

KYOCHON Ordering
Role
Product Design
Period
2026
Stack
Product DesignUIInteraction

치킨 앱을 여는 사람은 이미 할 일을 정하고 온다. 배달로 받을지, 매장에서 가져올지, 선물받은 교환권을 쓸지. 그래서 첫 화면은 묻지 않는다. 네 갈래를 타일로 펼치고, 할인이 붙은 카드에만 목소리를 크게 주고, 회원가입은 관문이 아니라 선택지로 남겨둔다.

Highlights

네 갈래를 한 화면에
교환권, 포장 할인, 배달, 포장. 각각을 그림 있는 타일로 세워, 메뉴를 읽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 고르게 했다.
목소리를 키운 카드는 하나
포장 10% 할인만 초록 면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조용히 뒀다. 프로모션은 예외일 때 작동하지, 전부가 크면 아무것도 안 크다.
가입은 관문이 아니라 선택
웰컴에서 회원가입·로그인을 한 줄로 묶고 바로 주문으로 넘어간다. 무엇을 파는 앱인지 먼저 보고 정해도 된다.
Role
Product Design
Period
2026
Stack
Product DesignUIInteraction

교촌치킨 앱의 첫 화면을 설계했다. 목표는 단순했다 — 앱을 연 사람이 주문에 도달하기까지 거치는 단계를 줄이는 것.

이미 정하고 들어온다

치킨 앱을 여는 사람은 대개 할 일을 정하고 온다. 배달로 받을지, 매장에서 가져올지, 선물받은 교환권을 쓸지. 이럴 때 카테고리를 먼저 묻는 화면은 한 단계를 더 만들 뿐이다. 그래서 묻지 않고, 네 갈래를 첫 화면에 그대로 펼쳤다.

읽지 않고 고르게

교환권·포장 할인·배달·포장을 각각 그림이 있는 타일로 세웠다. 글자를 읽어 비교하는 대신 형태와 그림으로 먼저 알아보게 하는 편이 빠르다. 텍스트는 타일당 두 줄을 넘기지 않는다.

크게 말하는 카드는 하나만

네 타일 중 포장 10% 할인 하나만 초록 면으로 채웠다. 나머지는 흰 바탕에 두고 조용히 둔다. 프로모션은 예외일 때 작동한다 — 전부가 크면 아무것도 크지 않다.

가입은 관문이 아니다

웰컴 블록은 인사와 함께 회원가입·로그인을 한 줄로 묶고 곧바로 주문 영역으로 넘어간다. 무엇을 파는 앱인지 보기도 전에 계정부터 요구하면, 이탈은 그 자리에서 생긴다.

고르게 하지 말고, 보이게 할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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